1960년대초 제자이자 육상 스타인 필립 나이트와 함께 나이키회사를 설립한 육상코치 빌 바워맨, 그는 1988년 1월 [가이드포스트]지에 이렇게 썼다. “이제 일흔여섯이지만 전 아직도 나이키 일로 바쁘게 지내고 있고, 또 장애인을 위한 신발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좋은 신발을 신겨줌으로써 절름발이를 걷게하고 심지어는 달릴 수 있게 하는 것은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입니다.”

-적극적 생활방식(노만 빈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