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구 60억 사람중에 단 한사람, 오직 '나'입니다.
천하보다 소중하고, 그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내겐 많은 열등감과 죄책감, 불안과 두려움, 증오와 분노가 있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나도 모르게 내면에 자리 잡은 쓴 뿌리들을 찾아내어,
열등감을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했으면 합니다.


- 좋은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