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절대로 현재가 당위를 따라가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적극적 사고주의자는 언제나 그의 상상력의 배후에 현재의 목표를
능가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그가 "도착" 한 상태에 붙들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알렉산더처럼 더 이상 정복할 세계가 없어서 "웁니다" 도전과 달성은
바로 인생이라는 조수의 밀물과 썰물입니다. 도전과 달성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죽은
사람의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목표에 도달하고 나서 보다 더 높은
수준의 목표를 향해서 노력하려 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십시다.
나도 바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 때와 좌절감과 불안의 고통을
경험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일생에 있어서 가장 큰 고통은 어느 날 아침 잠이
깨어서 자신이 성공한 사람임을 깨달았을 때였습니다. 나의 큰 꿈들이 전부 다
이루어졌었습니다. 행복했느냐고요? 녜, 물론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그 행복감이 오래
가지는 못했습니다. 당신도 어제 이룩해 놓은 업적의 즐거움 속에서 오래 살 수는 없습니다.

..............


당신의 목적을 다 달성했다고 느낄 때 당신에게 이미 큰 사고가 생긴것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당면한 목표를 넘어 서서 또 다른 목표를 세워둬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배짱으로 삽시다(RH 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