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숨쉬는 것은 위험하다. 입으로 숨을 쉬면 입안의 점막이 건조해져서, 구강과 후두가 병원체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코로 숨을 쉬도록 하라. 그러나 아래의 경우는 예외로 한다.
체력단련을 할 때, 특히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무용, 스키, 수영 등의 운동을 할 때는 일정 시간 동안에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기 때문에 입으로 숨을 쉬지 않을 수 없다. 운동량이 많아져서 근육이 평소보다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므로 코로 숨을 쉬는 것만으로 충분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또 격렬한 운동을 하고 있을 때는 허파에 공기를 담아 두지 마라. 계속 호흡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숨을 제대로 쉬지 않으면, 근육에 산소의 공급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일단 심장 박동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그때부터 다시 코로 숨을 쉬기 시작하라.

-(크리스티앙 H. 고드프로이) 건강한 사람의 19가지 습관 -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