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대접을 받아 초대하신 분의 댁에서 식사를 할 때...
주인장은 손님의 입맛을 배려하여 간장을 식탁의 중앙에 놓아 둡니다.
그러나 손님은 절대 간장에 손을 가서는 안됩니다.
초대받은 자리에서 정성껏 준비한 주인장의 음식 맛을 그대로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식사예절중에 한가지라고 합니다. ^^*

그리고 주인장이 권하기 전에 음식을 더 청해선 안됩니다.
준비가 안되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