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올바른 세안방법은 다음과 같다. 작은 정성이 당신이 피부를 오랫동안 아름답고 탄력있게 유지시킬 것이다.
1. 흘러내리는 잔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한다.
·비누가 머리카락에 묻지 않고 얼굴 구석구석까지 닦기 쉽도록 하기 위해 헤어밴드 등으로 머리를 바짝 정리해 준다.
·손이 더러우면 거품이 잘 일지 않으므로 먼저 손을 청결하게 해주고 세안을 시작한다.
2. 따뜻한 물로 피부를 적셔, 더러움이 쌓여있는 모공을 열어준다.
·따뜻한 물은 더러움을 쉽게 제거하여 클렌징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물의 온도는 사람의 체온과 일치하는 30~40℃ 정도가 좋다.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피지가 과다하게 제거되어 피부가 뻣뻣하고 거칠어지게 되므로 주의한다.
3. 비누, 폼클렌저 등 세안료는 거품을 충분히 낸 뒤 문지른다
·세안료는 거품으로 더러움을 싸서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세안료의 거품을 얼굴 위에서 일으키려고 해서는 안된다.
·손바닥이나 브러시에 충분한 거품을 낸 뒤 얼굴에 마사지하는 요령으로 하면 된다. 이때 세게 문지르면 피부에 무리가 가므로 손끝을 이용하여 가볍게 하도록 한다.
4. 손 끝은 아래에서 위로 나선형으로 움직이며, 코, 입, 이마 둘레의 기름기를 꼼꼼히 씻는다.
·비누질은 근육 방향으로 피부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이마→볼→입주위→ 코→눈주위→얼굴 라인의 순으로 하는데 각각 3회 정도씩 원을 그리듯이 해준다.
5. 미지근한 물로 손을 아래에서 위로 향하며 털을 가지런히 하는 기분으로 완벽하게 헹군다.
·대충 헹구게 되면 세안료가 피부에 남아 있게 되므로 금세 피부가 거칠게 되는 원인이 된다.
·헹굼은 흐르는 물로 몇회 반복하여 헹궈내며 이때 약간 더운 물과 미지근한 물을 교대로 30초 가량 얼굴에 대어 피부를 자극하면 혈액순환에 좋다.
6. 깨끗한 타월로 얼굴을 누르듯이 닦아 수분을 제거한다.
·헹굼이 끝나면 열린 모공을 차가운 물로 수축시킨다.
·손바닥에 차가운 물을 모아 얼굴에 던지듯이 해주며 차가운 수건으로 얼굴을 덮어주는 것도 좋다.
·타월은 항상 깨끗한 것을 사용하며, 올이 길고 부드러운 타월로 가볍게 누르듯 수분을 제거시킨다.